금요일, 6월 20, 2008

CJ타운이 뜬다..

요기 아래 그림에 나와 있던 곳에서 제가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시면 통합멤버십을 만든다고 하는데, 요즘 그것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그래도 까라면 까야 하는 IT담당이다보니 까야죠..어떻하겠습니까.. ㅠ.ㅠ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정착이 되면 고객들이나 CJ계열사들에게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기 목동 CJ타운에서 근무하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우리 올리브영을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갔을 때 이용실적이 나쁘면 밥 안 사줄거다..ㅋㅋ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패밀리 레스토랑빕스에서 식사를 바로 아이스크림 전문점콜드스톤 크리머리에서 디저트를 즐긴다. 이어 인근 멀티플렉스 CGV에서 영화를 예매하고 잠시 남는 시간을 이용, 헬스&뷰티 전문점올리브영에서 화장품과 건강식을 쇼핑한다.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베이커리 카페투썸 플레이스 들러 케이크와 샌드위치를 산다.


CJ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CJ타운 프로젝트 가상풍경이다. 실제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일대는 이들 매장이 모두 갖춰져 있다. 현대백화점 지하 2 CGV, 건너 CBS 건물 빕스, 차이나팩토리,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크리머리, 올리브영 CJ그룹의 외식·유통브랜드 6곳이 한데 모여 ‘CJ타운 형성하고 있다.

‘CJ
타운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고 있는 영화·외식·쇼핑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한편 브랜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CJ 새로운 핵심 경영전략이다.

이미 목동 현대백화점 인근 광장은 물론 서울 대학로, 종로 피아노 거리, 강남역 4곳에 CGV, 빕스, 차이나팩토리,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크리머리, 올리브영 CJ 대표 브랜드 점포가 모여 ‘CJ타운 형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타운화는 자연발생적으로 이뤄져 왔다.

그러나 CJ ‘CJ타운 그룹의 전략적 차원에서 확대하는 방침이다. CJ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에 ‘CJ타운 추진 중이다. 빕스 올림픽공원점 인근에 19차이나팩토리 오픈한데 이어 오는 28뚜레쥬르 연다. 올림픽공원 일대는 목동, 대학로, 종로, 강남역에 이어 서울시내 다섯번째 ‘CJ타운이다.

아울러 CJ ‘CJ타운 차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CJ CJ타운 매장에서 받은 영수증을 매장에 제시하면 할인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예컨대 차이나팩토리 목동점에서 식사를 하고 결제한 영수증을 인근 목동CGV 가져오면 팝콘과 음료수를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CJ
타운 모든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된 멤버십 카드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타운 대한 고객들의 로열티를 높일 있을 것으로 CJ측은 보고 있다.

CJ
관계자는기존 ‘CJ타운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인 시푸드오션이나 피셔스마켓을 추가로 열어 ‘CJ타운만의 확고한 복합매장을 만들겠다 “CJ 브랜드의 경쟁력에다타운화까지 이뤄지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있을 이라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목요일, 6월 19, 2008

차세대 PC의 모습은?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네요.
향후의 PC는 깍두기 모양을 완전히 탈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용하기는 좀 불편할 것두 같습니다. ^^

MS가 선택한 '차세대 PC'는 어떤 모습일까

CNET News.com Staff, 정리=박효정 기자 2008/06/19

미 국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해 열린 제4회 ‘차세대 PC 디자인 공모전’에서는 ‘최첨단 디자인에 특정 분야에 특화한 PC’라는 테마로 열띤 경쟁이 이뤄졌다. 눈길을 끄는 아름다움은 물론, 사람들의 정열을 표현하는 미래적인 디자인을 갖춘 응모작품들 중에 1위를 비롯해 입상작들을 소개한다.



1위를 차지한 ‘냅킨PC’.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의 작품으로 일종의 태블릿PC. 작품 설명은 ‘멀티사용자 전용으로 멀티 인터페이스를 갖춘 모듈형 컴퓨터이며,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협력해 훌륭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디자인’.




2위를 차지한 ‘위더스(WITHUS)’. 미취학 아동이 친구들과 함께 ‘다중 상호작용을 이용해 놀면서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과 사교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용 PC 디자인이다.




3위를 차지한 ‘배낭족의 일기(Backpacker's Diary)’의 컨셉은 기존의 물리적 책을 본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PC. 일기를 쓰듯 여행 정보가 담긴 페이지에 펜으로 기록할 수 있다.




입상작인 ‘DNA’. 출품자의 설명에 따르면 ‘유저가 형태나 스타일, 기동성을 선택할 수 있는’ 개인화가 가능한 디자인.




입상작 ‘FIT’. 운동계획을 따를 수 있도록 이용자를 도와주고 소비칼로리나 심박수 등을 모니터하고 달성 정도를 보고해 준다.




입상작 ‘유노(Yuno)’. 음료수를 담아 마시는 컵에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표시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입상작 ‘팔레트’. ‘디지털 아티스트나 화가, 디자이너, 비주얼 아트 전문가 등을 위해 디자인된 하드웨어 시스템’의 디자인 컨셉.




입상작 ‘시아푸(Siafu)’.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디지털 촉감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PC.




‘코치의 클립보드(Coach's Clipboard)’는 스포츠 통계나 분석, 하이라이트에 접속하는 등 열광적인 스포츠팬을 위한 PC.




‘T-호라이즌(T-Horizon)’은 세련된 폴더 디자인으로 착탈이 가능하고 운반하기 쉬운 프로세싱 유닛과 독서하거나 회의중 메모가 가능한 텍스트북 기능이 있다.




‘스마트셰프(Smartchef)’는 ‘다양한 조리법이나 요리 문화에 흥미 있는 사람들을 위한’ PC.

CJ 올리브영..PB상품 120여개..

우리회사의 PB상품에 대한 소개 글이 있어 퍼가지고 왔습니다.
제 블로그에 직장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CJ올리브영에 대한 이야기는 가끔씩 올리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절대루 안했었는데..ㅋㅋ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 인프라와 IT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사람이라, 그리고 얼마되지 않았지만 애정이 가는 곳이라 직/간접적으로 많이 소개를 할 생각입니다. 그냥 대놓구 좋다구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좋은 것들이 있으면 저를 아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를 할 것이고, 나쁜 것들이 있으면 내부적으로 의견을 올려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브영에 대해 비주얼하게 소개를 하고 싶은데, 여기는 제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없고, 무대뽀로 프로그램 받아서 설치할 수도 없는 입장이라..좀 아쉽네요..
어쨌던 앞으로 CJ올리브영에 대해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이전 직장의 동료가 이 글을 보면..ㅋㅋ)

---------------기사내용-----------------------

흔히 자체상표라고 불리는 PB상품이 유통 채널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PB란 ‘Personal Bland’(퍼스널 브랜드)의 약자로 유통업체의 상표를 붙여 진열되는 제품들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제조업체 상표인 NB(National Bland)상품과 구별된다.

올리브영 PB상품 선블럭(좌), 마스크팩(중), 코팩
그동안 소비자들이 어쩌다 한번씩 구매하는 저가의 PB상품들이 최근 품질과 마케팅력을 집중시키며 인기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과 아름다움의 추구를 모토로 한 CJ올리브영의 경우, 총 120여 종에 달하는 PB제품으로 자사 브랜드를 알리는데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매출에서 PB상품인 올리브영 화장솜이 매출순위 5위에 올라 매출 신장과 함께 PB상품을 통한 유통 브랜드를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리브영 측은 구매빈도가 높고 브랜드력을 높일 수 있는 상품군을 PB화시키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이 올리브영을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전과 달리 미용과 건강에 관련된 상품들은 가격적인 면보다 높은 품질로 인해 재구매가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하에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력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 올리브영이 보유한 PB상품은 총 122종으로 화장소품이 가장 많은 42종이며, 마스크팩 7종, 코팩 1종, 선크림 2종과 헤어악세사리 70종을 올리브영 브랜드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

이들 중 최근 출시한 선크림은 여름철을 노린 기획상품으로 저가로 인식된 다른 PB상품과 달리 SPF를 높이는 등 품질로 NB상품들과 경쟁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올리브영 김희정 부장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한 수단으로 PB상품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가격보다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확보가 올리브영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권용석 기자 (daily@dailycosmetic.com)

출처 : 더데일리코스메틱

수요일, 6월 18, 2008

Firefox 3.0 다운 받으세요..

파이어폭스 3.0 다운이 되는군요.
사람들이 많은 지 모질라 사이트의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아직 3.0과 호환되는 테마나 부가기능들이 많이 업데이트는 되지 않았지만, 베타 버전을 사용하는 동안에 꾸준하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었으니 정식판이 나왔으니 그 속도도 좀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 변화는 좋은 것 같습니다. Add-ons 페이지 디자인도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MS의 익스플로러 8.0이 어떻게 나올 지는 몰라도 기능과 디자인면에서는 파이어폭스를 따라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MS가 비대한 공룡이 되어 민첩성이 떨어졌기 때문이지요..
파이어폭스에서 쇼핑과 뱅킹, 공공기관 이용만 되면 익스플로러는 미련없이 던져 버릴텐데..쩝쩝..

파이어폭스 3.0을 다운 받으실려면
http://ko.www.mozilla.com/ko/firefox/customize/
이리로 들어가세요..

모질라 홈피로 들어가면 아직 2.0이 메인에 나와 있으니까요..

[또 변화를 가져온 Add-ons 페이지]

제가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

화요일, 6월 17, 2008

경쟁은 소비자를 기쁘게 한다.. Firefox 3.0

기업간의 제품 경쟁은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나오고, 빨라지고, 편해지고..
피 터지게 싸워야 하는 입장에서는 힘든 일이지만, 어쨌던 소비자는 싸움 구경을 하면서 그 덕을 보면 되니까 경쟁하는 분위기는 계속 만들어져야만 할 것 같습니다.
뭐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른 경쟁업체와 경쟁을 해야만 하는 입장인데..이럴 땐 그냥 우리 회사가 독점적으로 앞서 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만, 경쟁에서 이겼을 때의 성취감과 경쟁을 통해 서로가 보완할 수도 있는 것들이 있으므로 경쟁을 마다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 곧 Firefox 3.0이 나옵니다. 속도가 2배 빨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 여가지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당연히 업그레이드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베타 버전을 이용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다만 아쉬운 건...또 Active X입니다.
젠장 왜 대한민국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면서도 인터넷의 비표준인 이 넘을 그렇게 사용을 하는지..은행이나 쇼핑은 어쩔 수 없이 또 익스플로러로 사용을 해야만 합니다.
MS가 마케팅을 잘 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군요..

아래는 Firefox관련 Zdnet Korea의 기사입니다.

------------- 아 래 ------------------------

넷스케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고사작전에 말려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한 뒤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경쟁이 사라졌다.

경쟁과 함께 혁신도 사라졌다. 브라우저는 그저 웹을 서핑하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었다.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브라우저의 다른 이름이었다.

MS와 자웅을 겨룰만한 새로운 브라우저가 등장할 가능성은 희박해보였다. 브라우저 전쟁은 이미 MS의 승리로 끝났다고 생각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권불십년이었고 달도 차면 기울었다. 그 누구도 넘지 못할것 같던 익스플로러의 아성은 모질라재단이 2004년 11월 '불여우'로 통하는 파이어폭스(Firefox)를 앞세워 MS에 발칙한(?) 도전장을 던지면서 빈틈을 보이기 시작한다.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과 다른 브라우저에 없는 기능으로 중무장한 파이어폭스는 데뷔하자마자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속에 입지를 넓혀갔고, 익스플로러는 점유율 하락의 수모를 겪었다. 최근 집계된 파이어폭스 사용자수는 전세계적으로 1억7천500만여명에 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45개국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익스플로러는 아직도 시장의 맹주로 통하지만 더 이상 '불멸의 브라우저'로는 대접받지 못한다. 오히려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의 장점을 끌어안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경쟁이 만들어낸 변화들이다.

세상이 나온지 만 세살을 훌쩍 넘긴 파이어폭스는 오는 18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다시 한번 깜짝쇼를 보여줄 태세다. 개발 과정부터 화제가 된 '파이어폭스3'가 공식 발표되는 것이다.

세번째 파이어폭스는 이전 버전에 비해 무려 1만4천여개의 업데이트가 추가됐다. 속도도 2배나 빨라지고 보안성도 더욱 높아졌다.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은 벌써부터 파이어폭스3가 익스플로러의 아성을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전작보다 2배 빠르다

파이어폭스3는 자바스크립트 구동 속도가 이전 버전보다 2배나 빨라졌다. 특히 구글 G메일이나 웹오피스 스위트 '조호(Zoho)'를 실행할 경우 파이어폭스3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모질라가 처음부터 이같은 서비스를 염두해 놓고 파이어폭스3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 온라인 소프트웨어 조호(Zoho). 오피스의 경우 파이어폭스3으로 쓰면 속도가 올라간다.

모질라는 공식 블로그에서 "웹에서 오피스 혹은 이메일 작업을 PC에서처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이어폭스3의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였다 줄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이어폭스3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일명 '클라우드(Cloud) 컴퓨팅'으로 불리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 시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요즘 웹기반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무료 서비스지만 기대이하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성능이 인터넷 속도에 따라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탓이다. 속도가 개선된 파이어폭스3를 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밀고 있는 구글이나 조호같은 기업들이 회심의 미소를 짓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웹 활동 이력도 쉽게 파악

파이어폭스3는 사용자 편의성도 향상됐다. 특히 '스마트 주소창'이라는 기능이 눈에 띈다. 스마트 주소창은 과거에 방문했던 사이트를 브라우저가 기억해 그 히스토리를 제공해준다.



◇사진설명 : 파이어폭스3(후보판)의 스마트 주소창.방문한 웹 사이트의 주소까지 알려준다.

주소창에 문자를 입력하면 과거 방문한 사이트 주소는 물론 제목과 태그까지 미리 보여준다. 때문에 주소만 보여주는 익스플로러보다 창이 세로로 크게 보여진다.

사용자가 특정 폴더에 북마크, 태그, 브라우징 이력을 저장하고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웹에서 활동한 자신의 이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피싱·악성코드 자체 차단

파이어폭스3를 논하는데 있어 보안도 빼놓을 수 없다. 파이어폭스3 보안은 특히 피싱과 악성코드를 자체 차단하는 기능이 관심을 끌고 있다.

피싱 차단은 XSS(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에 대한 방어력이 강화됐다. XSS는 미 보안기업 마이터 조사에서 위험도 1위에 올라있는 웹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개인 정보를 긁어모을때 사용된다.

파이어폭스3는 XHR(XMLHttpRequest)이란 코드를 탑재, XSS가 있는 사이트로의 접속을 원천봉쇄시킨다. XHR은 클라이언트와 서버간 정보를 전달하는 일종의 API로 파이어폭스3는 여기에 자체 보안 기술을 결합, XSS를 걸러내는 것이다.

이에 대한 기술적 설명은 아직 자세한 것이 없지만 구글이 개발에 참여해 주목된다. XHR은 구글 G메일 서비스에도 탑재돼 있다. 존 릴리 모질라 CEO는 지난 4월 간담회서 "파이어폭스3의 XHR 기능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악성코드 차단은 유포사이트 정보를 30분마다 업데이트하면서 이뤄진다. 모질라는 악성사이트 정보도 구글과의 협조로 수집한다. 하버드나 옥스퍼드에 있는 여러 보안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있다.

■ 점유율 20% 고지 눈앞

파이어폭스3의 화려한 기능이 알려지면서 그 점유율이 어디까지 도달할지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는 버전을 거듭할수록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잠식해왔다.



◇사진설명 :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계속 증가해 20%에 가까워지고 있다. 반면 익스플로러는 입지가 흔들리는 중이다. (자료 : 넷애플리케이션즈)

시장조사기업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지난달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은 73.75%로 79.26%에 달하던 지난해 6월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75.47%였던 올 1월보다도 떨어진 수치다.

반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14% 정도였던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지난달에는 18.41%까지 올랐다. 파이어폭스3가 등장하면 20% 달성도 어렵지 않다는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올 하반기 익스플로러8을 출시할 MS로서는 달갑지 않은 판세다.

■ 액티브X 없이 한국서 통할까?

파이어폭스3는 국내무대서도 돌풍을 일으킬까. 아직까지 가능성은 크지 않은 편이다. 세계 추세와 달리 국내 웹 브라우저 시장은 여전히 익스플로러가 9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눌려 파이어폭스의 국내 점유율이 1% 수준이다. 한마디로 찬밥신세다. 파이어폭스가 국내서 고배를 마시고 있는 이유는 웹 사이트 대부분이 익스플로러만을 지원하도록 개발됐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미국처럼 웹표준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개발 문화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액티브X 문제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을 할 때 사용하는 액티브X를 파이어폭스는 제한한다. 악성코드 유포와 사생활 침해를 일으킬 수 있는 액티브X는 유독 한국에서만 많이 쓰이고 있다.

결국 파이어폭스가 국내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으려면 액티브X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아직 존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9일 미첼 베이커 모질라 회장이 한국을 찾아 파이어폭스3를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연다. 베이커 회장이 국내 시장 상황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쏟아낼지 주목된다.

일요일, 6월 15, 2008

강남 생활의 시작..CJ올리브영

참..5월 중순에 7년 정도 다녔던 회사를 드디어 탈출을 하고 CJ올리브영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역할은 정보전략팀장이구요..

금요일부터 준비해서 토요일, 일요일에 걸쳐 사무실을 이사를 했습니다. 강남으로요.
이제 강남까지 출근을 할려니 지옥철 때문에 걱정이 되는군요. 그동안은 회사가 가까워 좋긴했는데..

농수산홈쇼핑..정말 지긋지긋한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게끔 의욕을 꺽어 버리는 최고의 회사인데..ㅋㅋ 최근에 나간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모두 농수산보다 낫다고 하네요..물론 저두구요..더 지나봐야 겠지만, 현재로선 나쁠 가능성은 별로 안보입니다.

CJ올리브영의 규모는 농수산홈쇼핑보다 작습니다만, 성장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홈쇼핑은 이제 하강 곡선을 그리는 곳이라..그리고 한만큼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것 같구요. 이전 직장은 인센티브도 아녔죠..남들 받는 연봉을 인센티브로 쪼개서 준거니까..

앞으론 올리브영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 6월 12, 2008

핸드폰..PC로 진화 중

최근 삼성이 옴니아라는 기종을 발표를 하고, 애플도 3G iPhone을 소개했습니다. 이제 핸드폰이 통신 위주에서 PC 기능 위주로 재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G iPhone의 경우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최근 KTF에서 테스트도 끝냈다는 기사도 있고 해서 기대감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물론 위피라는 넘을 탑재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애플의 월드투어 대상에서 빠져 있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올 하반기가 되면 핸드폰 시장도 바쁘게 움직일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의 할부가 남아 있어 당장은 어렵지만 올 연말이나 내년 초반에 함 질러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