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28, 2008

올리브영 기사가 나서..

우리회사 50호점 관련 기사가 나서 올려 봅니다.
제가 며칠 전에 발품을 좀 팔아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의미는 올리브영 매장 50개를 다 돌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50개가 힘들면 그것보다는 좀 경품이 떨어지는 30개 매장 방문이라도..ㅎㅎ
홈페이지에(www.oliveyoung.co.kr) 가시면 지도가 다 있으니 참고해서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든벨 이벤트도 있네요...


CJ올리브영, 50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08-08-28 09:29 강미현 grobe@asiaeconomy.co.kr


CJ올리브영이 50호 인천공항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25일까지 '오십쇼(50Show)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CJ올리브영은 전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세계일주 여행권(1명)을 증정한다.

또 30개 또는 10개 매장을 방문하여 응모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각 100만원 상당의 2박3일 독도일주권(3팀, 2인1팀)과 Cine de chef 이용권 2매(5명)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동안 온라인에서는 'CJ올리브영 골든벨'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 달 동안(1일 1문제) CJ올리브영에 관련된 문제를 가장 많이 맞춘 고객에게는 '후 스파팰리스' 이용권(5명), 에버랜드 이용권 2매(50명)를 증정한다. 응모만 해도 'M.net 스트리밍 1개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50호 인천공항점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강조하며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컨셉을 선보인다.

100평이 넘는 넓은 매장에 패턴 무늬의 바닥 파일과 올리브영 로고 모양의 천정 등으로 매장 분위기를 고급화 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

또 여행용품 전문점인 '트레블메이트(Travel Mate)' 를 입점시키고, 아모레퍼시픽 & LG생활건강 샵인샵, 주류 및 담배 코너를 설치하는 등 여행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 위주로 배치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임인호 경영지원실장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20~30여성 여행객들을 겨냥해 인천 공항 내 50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연내 1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등 내년까지 100호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의 옴니아냐 애플의 3G iPhone이냐..

저랑 같은 고민을 가진 기사가 있어 퍼가지 왔습니다.
애플이냐, 옴니아냐..ㅎㅎ
아래 보시다시피 옴니아의 디자인이 애플 디자인에 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전 글에 썼듯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지원은 떨어지겠지만..
걘적으로 왼쪽의 LG 데어폰의 디자인은 좀 거시기 합니다. 나쁜진 않은데..뭐 곰곰히 저의 핸드폰 사용 패턴을 생각해 보면 그다지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돈을 주고 사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일단 인터넷만 되어도 좋죠 뭐..

하지만 가격이 너무 고가이면 지름신의 강령을 막아야겠지요.
얼마에 판매가 될지..쩝쩝..

위피의무가 폐지되면 단말기의 가격이 내려간다면...위피 폐지의 이유가 또 하나 더 생기는 것이네요..
어여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의 옴니아폰인가? 애플의 3G아이폰인가? 향후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이라면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 한번쯤 해봤을 법하다.

옴니아와 아이폰 뿐 아니라, 이통사의 3G서비스 확산 추세에 따라 3G지원 단말기(스마트폰 포함) 중 SKT가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블랙베리나 노키아폰 등 다양한 외산단말기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휴대폰 단말기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80%를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다. 특히 3G 단말기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옴니아와 3G아이폰이 비교되는 것이다. 삼성의 옴니아는 애플의 3G아이폰에 대응하는 글로벌 전략폰으로 싱가포르, 이탈리아에 이어 올 9월에 미국 등 시장에 시판될 예정이다. LG전자 역시 얼마 전 미국 버라이존와이어리스를 통해 3G아이폰에 대응하는 데어폰을 출시했다.

◇사진설명: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옴니아'

다만 국내 시장에는 3G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이들 폰이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대신 3G 터치폰인 삼성전자의 '햅틱'이나 LG의 '뷰티'폰 같은 기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의 국내 판매가격은 각각 80만원과 64만원 수준으로 비싸다.

3G아이폰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2년 약정시 19.99달러(20만원 안팎)에 팔린다. 비슷한 기능과 디자인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할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3G아이폰을 선택하지 않을까?

물론 햅틱이나 뷰티폰은 국내 이통사들이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3G아이폰과 동일한 조건, 즉 2년 약정으로 보조금을 지급받고 햅틱폰을 산다고 해도 SKT는 62만원, KTF는 70만원 정도를 지급해야 한다.

해외시장에서 옴니아나 데어폰은 3G아이폰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통사의 보조금 정도에 따라 다소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3G아이폰과의 경쟁을 고려해 엇비슷한 수준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옴니아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햅틱'이나 최근 나온 '소울'은 여전히 60~80만원 수준의 판매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 3분기 출시 예정인 옴니아 역시 국내 출시 가격은 80만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피 폐지하면 '휴대폰 요금 인하될 것'

현재 SKT와 KTF는 3G 가입자 유치 경쟁 등에 따른 실적 저하로 인해 의무약정 보조금 및 할부지원금을 지난 6월부터 대폭 줄인 상태다. 이통사 측은 3G 단말기의 국내 판매가격이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 이통사의 관계자는 "국내 휴대폰 제조사가 독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해외 판매가격 보다 높은 수준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 높은 가격으로 단말기를 공급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위피' 의무화로 인한 해외단말기 도입이 차단돼 있기 때문이라는 것.

위피 의무화 폐지로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노키아 등 해외 단말기의 국내 도입이 수월해 지면 제조사의 국내 시판 단말기 가격도 인하돼 이통사의 보조금 부담도 줄어들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소비자 휴대폰 요금도 내려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SKT가 국내 도입을 추진 중인 블랙베리나 노키아의 3G단말기, KTF의 3G아이폰 도입 등은 위피 탑재 의무화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모든 휴대 단말기에는 위피를 탑재해야 한다는 정책 탓에 해외 제조사들이 진출을 꺼리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해외의 3G단말기의 국내 진출 장벽으로 위피가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들어 위피 폐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이통사들도 질 좋은 해외 단말기 도입을 통해 3G 가입자 확보와 데이터 수익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요일, 8월 27, 2008

애플의 3G iPhone이 가지고 싶은 이유..

내가 애플 3G iPhone에 무지 관심이 많은 이유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있기 때문입니다. 딱히 iPhone의 디자인과 기능 때문만은 아닙니다. 요즘 우리나라 제품의 디자인과 핸드폰 자체의 기능은 오히려 애플을 뛰어 넘어 섰다고 봅니다.(요즘 애플 3G iPhone의 문제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핸드폰 모델들이 애플의 그런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다면, 크게 주저하지 않고 국산 모델을 살 것입니다. 기본적인 기능과 부가적 기능이 많기 때문에..카메라 화소도 비교 안되구..

아래 설명된 것은 기사의 기자 주관일 것이구요, App store에 가면 1,000여 가지가 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Apple은 이것을 통해 한달에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다고도 합니다.
이거되면 우리나라 통신사들은 하나의 수익모델이 뻥 뚫리지 않을까 싶네요. 개발업체들은 따라가기 버거울것 이구.. 그래서 위피를 계속 주장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 산업 기반의 보호를 위해서..
그런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런저런 선택의 권리를 누리고 싶은데..

뭐 제가 국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사용해 보지 못했고(요즘은 야구합니다.ㅋㅋ), 관심이 많이 없어 얼마나 다양한 것들이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애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만 합니다.

Zdnet Korea에서 가지고 온 기사는 정말 빙산의 일각만 소개를 하고 있으니, 요기(클릭) 가셔서 한번 구경을 해 보세요..


--출처: Zdnet Korea
애플의 ‘3G 아이폰’은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공개해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게 됐다. 영국 정보기술전문사이트인 실리콘닷컴이 선정한 쓸 만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1: 구글 모바일앱(Mobile App)




아이폰에는 데이터·전화번호·전자우편·애플리케이션·웹 사이트 등 놀라울 정도로 많은 데이터가 보존되고 있지만, 구글의 아이폰용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방대한 데이터 중에서 필요한 것을 뽑아쓸 수 있다.

구글이 세계 최대 이용률을 자랑하는 웹사이트가 된 것처럼, 이 작은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서 가장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노리고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본체와 온라인에 있는 파일이 체크된다. 또 검색어를 추측해주는 ‘자동완성기능’으로 입력 수고를 덜 수 있다. 민첩한 검색과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는 구글 사이트와 똑같다.


2: 비시니티(Vicinity)와 로클리(Locly)




3G 아이폰에는 GPS 칩이 내장되고 있기 때문에 위치 검색이 가능하다. GPS를 이용한 편리한 애플리케이션은 3천600원 정도의 비시니티(Vicinity)와 무료인 로클리(Locly).

두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은 비슷하다. 현재 위치를 산출해 주변의 술집, 택시, 음식점, 현금인출기 등을 표시하는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오태그가 붙은 ‘플리커’나 ‘파노라미오(Panoramio)’의 갤러리에 링크한다.

‘비시니티’에는 ‘로클리’에는 없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진정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 ‘로클리’는 현재 위치를 특정해 웹 사이트에 송신할 뿐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비시니티’가 특정 장소와 그것이 링크하는 ‘플리커’의 사진과의 연관성이 훨씬 높다는 점이다.


3. 페이스북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국의 인기 인맥구축 사이트 ‘페이스북’에 접속할 수 있다. 상큼한 인터페이스에서 프로필을 갱신하고, 친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메신저로 채팅하고, 사진을 추가할 수 있다. 사이트 자체보다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것이 즐거울 정도.


4: 룹트(Loopt)




룹트(Loopt)는 3G 아이폰 발표시 주목을 끈 애플리케이션이다. 아이폰의 GPS 기능을 이용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다른 ‘룹트’ 이용자의 현재 위치와 함께 지도에 표시한다.


5: 피콜리(Picoli)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은 혹평을 받고 있지만, 적어도 Picoli(피콜리)를 사용하면 희미해진 2메가픽셀 사진을 수정해 다른 카메라폰 사진처럼 보이게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가격은 6천원 정도.


6: 트위터리픽(Twitterrific)




미국 한줄메시지 마이크로블로그인 트위터(Twitter)를 모바일에서도 즐기고 싶다면, 이 트위터리픽(Twitterrific)을 추천한다. 사용하기 쉬운 화면을 통해 친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상태도 갱신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훌륭하고, 특히 휴대 단말기에 최적으로 설계됐다.


7: 구글 리더




아이폰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중 부족한 것은 RSS다. 엄밀하게 말하면 ‘구글리더’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애플 ‘앱스토어’에 편리한 무료 RSS 리더가 없는 것을 생각한다면 최선의 선택인 셈이다. 훌륭한 윈도PC, 맥 애플리케이션의 이식판인 넷뉴스와이어라이트(NetNewsWire Lite)는 얼마 안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도 한걸음 앞서나간다. 피드는 뉴스게이터(Newsgator)의 웹사이트로에서만 추가할 수 있지만, 10개 이상의 피드를 처리할 수 있다.

한편 ‘심플RSS’는 조작이 간단하지만 1개의 피드밖에 등록할 수 없기 때문에 리더와는 거리가 좀 멀다. ‘구글리더’ 서비스를 북마크에 등록해 애플리케이션처럼 가능한한 많은 피드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로부터 간단하게 피드를 검색해 추가할 수도 있다.


8: 슈퍼 몽키 볼(Super Monkey Ball)




3G 아이폰의 발표시 소개된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로, ‘세가’의 클래식게임의 리메이크작이다.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푸른 바다에 떠오르는 불안정한 부두 위를 유리구슬에 들어간 원숭이를 굴리면서 이동하면 된다.

신중하게 함정을 피하면서 좁은 미로를 헤쳐 골을 빠져 나가면, 원숭이가 다음 레벨로 이동한다. 3G 아이폰에 내장된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 아이폰을 앞뒤로 기울이면서 게임한다.

이 게임의 원작인 ‘라비린스(Labyrinth)’도 아이폰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 게임도 아이폰 내장 센서를 사용해 훌륭한 효과를 실현하고 있는 게임이지만 비눗방울에 갇힌 원숭이는 등장하지 않는다.


9: 피아니스트(Pianist)




아름다운 그랜드피아노 소리를 내는 피아노를 1만2천원에 구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으로 무엇이 가능한지를 친구나 가족에게 보여주기에 딱 맞는 애플리케이션.


10: 큐브 러너(Cube Runner)




이 훌륭한 무료 게임의 그래픽은 단순하다. 게임도 단순하다. 빠르게 이동하는 화살표 형태를 한 우주선을 상자들을 피해 유도하면 된다. 컨트롤 반응이 좋아 아이폰을 기울여 위험물을 피해 우주선을 유도할 수 있다. 영화 ‘스타워즈’의 팬이라면 아이팟으로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배경음악으로 깔고 게임하면 한층 더 즐겁지 않을까.

월요일, 8월 25, 2008

오래간만에 파주 딸기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오래 간만에 두 아들넘들을 데리고 파주의 딸기마을에 댕겨왔습니다. 애들이 놀 수 있는 시설들이 좀 늘긴했는데, 가격이 넘 비싼 것 같더군요. 자유이용권이 36,000원 정도이니..이건 애버랜드에 비해서도 너무 높은 수준입디다. 애들때문에 자주 가긴하는데 이건 좀 심하더군요. 그렇게 많이 볼 것이나 놀것들이 없는데도..
다른 곳을 하나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형이 노는 블록을 지가 하겠다고 덤비는 효재. 요즘 부쩍 형에게 많이 엉기는 것 같더군요. 둘째라 더 그런지 고집도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길거리에서 땡깡부리면 드러눕는 그런 수준은 아니니 착한거죠 뭐..




어쨌건 형이랑 둘 이서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점심은 프로방스에서...

수요일, 8월 20, 2008

CJ 올리브영..26일 인천공항점 오픈(50호점)

인천공항에 CJ 올리브영 50번째 매장이 오픈합니다.
날짜는 8월 26일입니다.

50번째라 화끈한 이벤트도 준비 중입니다. 아직 올리브영 홈페이지에 게시가 되지 않은 관계로 말씀 드리긴 곤란하구..어쨌던 화끈한 이벤트가 준비 중입니다..화끈한 넘인만큼 노력이 좀 필요할 것입니다..

참여해서 행운을 가져가 보세요..

50번째 매장의 위치는 인천공항 지하1층에 있구요, 아래에 나와 있는 그림에서 왼편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항 홈피에는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번호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화요일, 8월 12, 2008

정말 대단한 박태환입니다..

박태환..
정말 대단하네요. 400m 금메달, 200m에서 은메달까지..(펠퍼스..정말 대단한 선수이네요)
자유형 200m에서 동양인으로 처음 시상대에 올라가는 거라고 하네요..

최근 경기불황, 미친소 파동, 여전히 개판같은 정치..뭐 하나 기분 좋게 하는 뉴스가 없었는데. 요즘은 올림픽의 금메달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동안 접었던 수영을 다시 하고픈 맘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ㅎㅎ
아마 우리나라 수영장들..돈을 긁어 모으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긴 것두 넘 잘 생겼구, 미소도 살인적입니다.몸도 환상이구.. ^^]

요즘은 회사에서 블로깅을 안하는데..오늘은 기분이 Up되어서 몰래..ㅋㅋ


아래는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글 중에 재밌는게 있어서...
정말 보기 싫은 축구입니다..쩝쩝..
2002년은 다시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축구장 물 채워라. 태환이 수영해야 된다." "겨울에는 물 얼려라. 연아 스케이트 타야된다." "바닥에 매트 깔아라. 민호 유도해야 된다." "골대하고 필드 크기 줄여라. 여자 핸드볼 선수들 연습해야 된다." (누리꾼들, 한국 축구, 이탈리아에 3:0 완패를 보도한 인터넷 기사 댓글 반응)

금요일, 8월 08, 2008

8월 22일..3G iPhone 출시 국가들들..

애플이 8월 22일 새로 20개 국에서 3G iPhone을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아래 명단에는 17개국..3개국은 어디일지..
아직 대한민국은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군요. 발표되지 않은 3개국에 포함되어 있을려나??

iPhone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이거 들어오면 질러 버린다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디자인과 iPhone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핸드폰의 기능만 놓고 볼 때는 최근에 쏟아지는 국산 핸드폰이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죠. 디자인도 많이 좋아졌구요. 국산 중에서 땡기는 것은 삼성의 옴니아인데..이 넘은 가격대가 80만원 정도로 이야기 되구 있어서 부담스럽네요..

어쨌던 이런저런 많은 제품이 나오면 잘 선택을 해서 지름신의 강령을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흐흐흐

■8월 22일 3G아이폰 판매 국가 및 이동통신사업자

아르헨티나 (Telefonica 및 America Movil)
칠레 (Telefonica 및 America Movil)
콜롬비아 (Telefonica 및 America Movil)
체코 공화국 (O2)
에콰도르 (Telefonica 및 America Movil)
엘살바도르 (Telefonica 및 America Movil)
에스토니아 (Eesti Mobii Telefon)
과테말라 (Telefonica 및 America Movil)
온두라스 (America Movil)
헝가리 (T-Mobile)
인도 (Bharti Airtel 및 Vodafone)
파라과이 (America Movil)
필리핀 (GlobeTelecom)
페루 (Telefonica 및 America Movil)
폴란드 (Orange 및 Era)
루마니아 (Orange)
우루과이 (Telefonica 및 America Movil)

쇼핑의 과학 중에서...

최근 읽고 있는 '쇼핑의 과학'이라는 책에서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시킬 수 있는 내용을 몇 가지 발췌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볼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기업으로 와서 일을 하다보니 새롭게 다가오는군요.
ㅎㅎ

책의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은 아니고 몇 가지에 대해서만 뽑아서 적어보았습니다. 다 읽고나서 다시 추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오프라인 고객에 대해 알게되면 오프라인의 CRM에 대해서 한번 풀어볼랍니다

[쇼핑의 과학]


1. 보안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절도범들의 용기를 꺾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모든 손님들에게 간단히 인사를 건네면서 직원들의 존재를 확실히 인식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2. 고객의 손을 자유롭게 하라

우리는 물건을 세 개 이상 들고 있는 손님들이 눈에 띄면 곧 바로 바구니를 건네도록 사원들을 교육시키라고 조언했다. 경영진은 그 조언을 곧 실행에 옮겼다.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을 도우려 할 때 상냥함을 보이는 법이다. 그래서인지 손님들은 기꺼이 건네주는 바구니를 받아들었다. 얼마 후 바구니의 사용이 눈에 띄게 늘었고, 매상도 그만큼 올랐다.

고객들의 필요에 맞도록 매장 곳곳에 바구니를 놓아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유의할 점은 바구니를 놓아두는 선반 높이가 1.5미터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쉽게 바구니를 볼 수 있고, 또 일부러 몸을 수그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3. 남성의 쇼핑 콤플렉스를 해소하라

* 남녀별 전환비율: 남성과 여성이 실제로 물건을 구매한 비율을 비교한 것이다. 흥미롭게도 남자는 어떤 종류의 매장에 들어가더라도 60% 이상이 물건을 구매하는 반면 여성은 매장의 종류에 따라 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다.

남자들은 여자 고객들에 비해 훨씬 쉽게 다른 사람들의 말을 받아 들인다. 그들은 한시바삐 매장을 빠져나가고 싶은 생각뿐이어서 권유 받은 물건을 거절하는 경우도 드물다.

여기서 우리는 남자 고객들의 또 다른 특징을 엿볼 수 있었다. , 남자들은 질문이라면 질색이지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예컨대 그들은 인쇄물이나 비디오, 혹은 컴퓨터 스크린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직접 얻었다.

몇 년 전 우리는 모범적인 소매점 개발에 나선 무선저화기 공급업체를 조사한 적이 있다. 당시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매우 다른 방식으로 그곳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여자들은 한결같이 판매 데스크로 곧장 걸어가 전화기와 다른 물품들에 대해 직원들에게 물었지만, 남자들은 전화기 진열대와 계약을 설명하는 안내문이 있는 곳으로 곧장 다가갔던 것이다.

수요일, 8월 06, 2008

파워포인트 블루스

보고서를 만든다는 건...선배의 글을 보거나, 관련 서적을 보거나 직접 만들어 보거나 해도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게다가 보고의 대상에 따라 다양한 버전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니...
어쨌던 많이 해보는게, 그리고 다른 사람의 보고서를 많이 보면서 생각을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선배의 글입니다...


아날로그 프리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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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근 수개월간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마 다섯번 이상 보고회를 가진 것으로 기억한다. 회사의 규모가 클 수록 보고 단계는 복잡해지기 마련이고 각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거기서 나온 의견들을 다시 반영하여 다음단계 보고시 반영하곤 한다.
그 다섯번 정도의 보고회중 빔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청중들에게 발표할 기회는 단 한번 뿐이었다. 나머지 네번 정도는 모두 5~7명 정도의 규모로, 실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임원의 방에 모여서 보고서를 나누어 주고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한 것이었다.
나는 이러한 방식을 '아날로그 프리젠테이션'으로 부르기로 하겠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라. 사실 회사의 일상생활에서는 이러한 아날로그 프리젠테이션이 주를 이루고 있다. 우리가 작성한 보고서를 팀장과 나란히 앉아서 리뷰하거나 다른팀의 담당자 소수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때가 더 많다.

프로젝터를 이용해 프리젠테이션을 할때는 주도권이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리모콘이나 마우스는 내가 들고 있기 때문에 화면을 다음으로 넘길 수 있는 권리도 나에게 있다. 그러나 아날로그 방식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4페이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벌써 5페이지나 6페이지를 펼쳐 놓고있기 때문에 항상 그들과 주도권 다툼을 벌여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이나 장소는 항상 유동적이다. 그리고 즉흥적이다.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다. 원래 오후 4시에 약속이 잡혀있었던 임원이 앞선 회의가 늦게 끝나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시간에서 30분으로 즉석에서 줄어들어 버렸다. 원래 발표를 30여분간 하고 30분은 질문과 대답으로 할애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발표자체를 15분만에 끝내야 했다.
예전에는 이런일도 있었다. 비슷한 이유로 경영진이 시간을 못맞추게 되었고 5분내로 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했다. 그것도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내려가면서 승용차가 준비될때까지의 기다리는 시간에 서서말이다.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을것이다.
정리해보면 아날로그 프리젠테이션은 다음 두가지측면에서 디지탈 프리젠테이션과 다르다.
  • 진행의 주도권을 쥐기가 힘들다는 것
  • 발표시간과 장소가 항상 유동적이라는 것
그래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요약해서 발표할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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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프리젠테이션에 대비한 핵심역량은 '요약능력'이다. 전체 내용을 5분, 15분, 30분 정도로 발표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언제나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렇게 쉽게 말해버렸지만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은 쉽게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요약을 제대로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이다. 보통 경영진을 설득하는데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두서없이 너무 많은 것을 말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110 년전 녹두장군 전봉준이 이끌었던 동학운동이 제폭구민, 보국안민으로 대표되는 두가지의 대의명분이 아니라 30가지쯤 되었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그에 동조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보고서도 2-3개로 요약할 수 있는 대의명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이는 추후 연재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

경영진이든 누구든 보고회를 통해서는 그 2-3개의 대의명분만 머리속에 넣어가면 되는것이고 이 2-3개의 명분이 논리적으로 뒷받침 되기만 한다면 거의 성공이나 마찬가지다.

나 는 최근의 프로젝트에서 아날로그 프리젠테이션에 대비해 보고서를 크게 3가지로 나누었다. 아래 그림1>에 보이는 58페이지 분량의 보고서가 그 첫번째이다. 약 50~90분정도 발표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 보고서는 주로 관련팀의 담당자급 레벨에서 통용되는 내용들로서 적지 않은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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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58페이지 Full-Version, 90분 발표분량

그림2>가 12페이지 분량의 1차 요약 보고서로 다섯번의 보고회중 세번을 이것을 이용해서 했고 그림1>의 Full-Version은 만일을 대비하여 몇부만 Back-Up으로 나누어주고 시작했다.

1 차 요약보고서는 Full-Version의 Key-Slide 몇개를 약간 재가공하여 전반적으로 폰트를 키우고 글자를 줄인 것이다. 사라진 글자는 말로 대신해야 한다. 요약보고서 내에는 핵심적인 내용들이 모두 들어있지만 부연설명 없이 이해하기는 어렵다.
그런점 때문에 보통 참석자들이 주목하게 된다. 물론 Full-Version을 같이 나누어 주었지만 빨리 내용을 찾아 읽기란 쉽지 않다. 그 때문에 발표의 주도권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1차 요약보고서는 보통 15~20분 이내에 모두 설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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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12페이지 1차요약본, 20~30분발표

만 약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거나 시간이 얼마 배당되지 않은 경우엔 2차 요약본으로 갈 수 밖에 없다. 1차 요약본의 1/3정도 분량이며 글자수는 더욱 적다. 아마 10분이내로 발표와 Q&A를 모두 끝낼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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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4페이지 2차요약본, 10분이내 발표

아 날로그 프리젠테이션은 서로의 표정을 보고 대화하는게 아니라 서로 책상을 내려다 보면서 진행한다. 그리고 참석자들은 제각각 설명하고 있는 페이지를 떠나 다른 페이지들을 읽을수도 있고 자료는 보지 않은채 설명하는 사람만 보고있을 수도 있다.
다시말하면 프로젝터를 사용한 프리젠테이션보다 더 산만하고 집중력을 잃기가 쉽다. 그림1>과 같이 많은 글자와 페이지수를 가진 보고서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그래서 재앙이 될 가능성이 높다.

풀 버전은 따로 나누어주고 여러분은 간략한 요약본을 가지고 전체의 구조를 설명하는 편이 집중력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유리하다. 물론 중간에 상세한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면 풀버전의 관련자료를 짚어가며 상세하게 설명하면 된다.

최고경영 진으로 올라갈 수록 보고받는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이 줄어든다. 그들은 수많은 팀으로부터 보고를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내용중 한두가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고 딱 그 부분만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주의사항 : 프린트에 대한 고려

어쨋든 아날로그 프리젠테이션은 보고서를 프린트해서 나누어 준다음 진행하게 될 공산이 크다. 또한 대부분의 업무용 프린터는 흑백의 레이저프린터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보고서의 작성 역시 항상 프린트를 염두하고 작성되어야 한다. 잦은 실수를 범하게 되는 부분은 컬러로 무엇인가를 구분하려는 경우이다.
가령 그림4>의 챠트가 그렇다. 화면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흑백으로 출력하면 문제는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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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컬러로 작성된 챠트

프 린터의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개 그림4>을 출력하면 그림5>와 같이 나오게 된다. (이를 화면상으로 확인하려면 '인쇄 미리보기'기능을 이용하라) 미세하게 차이가 나긴 하지만 대번에 이들을 식별해 내기란 힘들고 특히 꺽은선 그래프는 구분이 거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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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흑백으로 출력했을 때의 모습

따라서 작성당시부터 명확하게 명도차이가 나는 컬러를 사용하거나 패턴으로 채워넣기를 하는 것이 좋다. 꺽은선 그래프라면 그림6>과 같이 표시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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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명도차이,패턴,표시로 구분하기

그림6>을 다시 프린트해보니 그림7>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확실히 그림5>에 비해 가독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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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개선된 프린트물

위에서 예로 든 챠트를 그리는 경우 외에도 상황에 따라 도형이나 표, 등에서 의외로 고려할 곳이 많다. 작성중 프린트가 걱정될 때는 실제로 프린트를 해보거나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여 보고서를 보정해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마치면서

사 실 위에서는 세가지 버전과 분량의 보고서를 소개했는데 사실 두가지 정도의 버전이 더 있다. 30장짜리와 한장짜리 보고서까지 말이다. 다들 오늘의 글을 읽고나면 너무 일이 많아지는 것 아니냐고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된 골격을 가진 보고서라면 여러가지 버전을 추가로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처음부터 한장짜리 보고서를 만들어보고 여기에 계속 살을 붙여가면서 완성본을 만들어보라.